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토무라 에이지 (문단 편집) === PART3에서 === >'''아코를 죽일 생각이야?!아코는 단하나뿐인 동생이잖아!'''(PART3 4화에서) PART3에서는 다이몬 단장의 오른팔이 된다.그리고 제대로 열혈 형사로 등극. 4화에서 아키코가 납치당했을때, 위 대사를 치며 납치범의 요구로 인해 '''오빠의 입장'''과 '''형사의 입장'''에서 흔들리던 다이몬 케이스케를 때리기도 했으며[* 참고로 부하 형사가 다이몬을 때렸던 경우는 하토밖에 없다.같은 부하 형사지만 베테랑 형사들은 제외.], 최종화 스페셜에서 다이몬이 사망했을때도 '''피가 멈추지 않아!'''라는 말까지 했으니... 5화에서 폭발물에 휘말려 중상을 입었고 막판에 회복한다. 6화에서 오키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걸 알았을때 크게 절규했다. 위에서 썼 듯,하토가 겉으로는 결점이 없어보였지만 아직 정신적으로는 성장이 되지 않았기때문에 오키가 사실상 정신적인 스승이었을지도 모른다. 7화에서는 [[야마가타 신노스케|타이쇼]]가 등장, 타이쇼와 싸웠지만 친한 사이가 되었고 56화에서 타이쇼가 약혼녀를 잃었을때 옛생각이 났었는지 조언해주기도 한다. 11화부터 티격태격했던 하토와 타이쇼 사이가 좋아졌는데 오키타가 예정대로인 PART2까지 나왔었으면 PART3의 스토리 흐름이 끊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6화에서 오키가 사라진것으로 나오고 7화에 라이벌이자 콤비인 타이쇼가 등장하다보니 지난화에서 친구를 잃었는데 너무 활발한게 아니냐는 팬들도 있었던듯. 신입 고다이 준에게 있어서는 스승님 역할..12화에서 막무가내로 사직서를 내려던 준을 때리기도... 니코동에 다이몬 군단의 철권 영상중 준을 때리는 하토편에서 '도쿄 도지사가 발끈하겠다www'나 '도지사 폭발www'코멘트가 많았는데, 고다이 준의 이시하라 요시즈미의 아버지는 [[이시하라 신타로]]다.(...) 즉 제작자인 이시하라 유지로의 조카인 셈. 60화부터 최종화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카타나R로 타게 된다. 슈트 복장도 새것으로 전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